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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낙농·육우] 업체탐방 : 카길애그리퓨리나

2019-02-18

2019년 월간낙농·육우 2월호에 카길애그리퓨리나 업체탐방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한국의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축산의 태동기라 할 수 있는 1967년 시작됐습니다. ‘최고급 동물성 단백질 식품을 보다 경제적으로 보다 많이 생산하여 농가소득 증대 및 국민식생활 개선에 기여한다’는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지난 50여 년간 한국 축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했습니다.

현재 카길의 브랜드는 크게 뉴트리나와 퓨리나로 나뉘며, 축주의 성향 및 농장의 상황에 따라 직접 컨설팅을 제공, 농장에 가장 적합한 브랜드의 사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송아지부터 초임우까지의 단계는 허드빌더(뉴트리나) / 네오텍(퓨리나) 제품을 공급합니다. 또한 영업팀과 지역의 직매장을 통해 농장 관리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농장을 기반으로 농장의 개체관리와 일일작업을 알려주는 '온라인 데어리클라우드', 농장의 환경을 분석하고 리포트 형식으로 작성해주는 '데어리 엔텔리젠'도 제공 중입니다. 

앞으로도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속 가능한 농장 솔루션 등을 더욱 확장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만의 목장 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우리 우유가 차별화된 국제 경쟁력을 지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50년의 역사, 젖소에 필요한 모든 사료 공급

◇ 농가 사양관리지도 및 다양한 연구 및 실험도

◇ 국내 및 아시아 최초 ‘멀티믹스 시스템 구축’

◇ 단기 매출 1조 원, 2025년 270만 톤 판매 목표

 

자세한 기사 내용은 월간낙농·육우 2월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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