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구입해 온 송아지는 수송 스트레스로 인해 반추위 미생물 활력이 저하되고 질병 저항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특히 입식 후 한달 이내에 심한 설사를 하게 되면 폐사로 이어져 송아지 구입원가를 상승시키고, 설사가 회복된 후에도 같은 시기에 구입한 다른 개체보다도 성장율이 크게 떨어집니다. 송아지의 건강은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한 필수요건입니다. 따라서 수송 스트레스의 빠른 회복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퓨리나 사료는 송아지 입식기에 수송 스트레스를 쉽게 극복하여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퓨리나 수송 스트레스 사료와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수송스트레스 프로그램의 특성

 

• 특수 천연 물질 처방
• 조사료 성분 강화

 

 

수송스트레스 프로그램의 수익

 

• 설사 예방
• 편리한 사료 급여
• 고창증 예방

 

 

송아지가 수송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료를 먹지 못하고 반추위 미생물 활력이 저하 되어, 결국 호흡기 및 설사 등의 질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퓨리나 수송 스트레스 사료는 스트레스를 받은 송아지에게 필요한 에너지/단백질, 비타민/광물질 및 특수 첨가제가 처방되어 있어 빠른 사료 섭취로 반추위 미생물 활력을 증진시켜주고, 입식 첫달부터 빠른 증체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특히 수송 스트레스 사료는 조사료가 함유된 완전 배합사료로, 볏짚을 급여할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