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우시장은 고급육 등급제의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수입 소고기와의 가격 경쟁, 무허가 축사 양성화 등의 다양한 변화 속에 모든 한우인들과 산업체, 그리고 학계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송아지 거래는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생산비 절감과 거세우 수익성 향상이 대두되면서 일관사육 농가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퓨리나는 한우의 경쟁력은 바로 송아지로부터 시작한다는 신념 하에 50여 년간 앞선 영양 연구와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과 프로그램을 소개해왔습니다.
송아지 시기에 사료섭취량을 극대화하여 높은 초기성장을 달성하고 폐사율을 줄일 수 있는 최신 글로벌 기술이 적용된 한우송아지 본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6개월 200kg, 시작의 차이를 깨닫다! 초기성장이 출하성적을 결정합니다.
송아지를 구매하는 소비자인 비육농장이 원하는 송아지는 어떤 송아지일까요? 우수한 밑소는 우수한 출하성적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이 우리 축산농가에 확산됨에 따라, 우시장에서는 골격이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송아지가 최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큰 송아지들은 그만큼 개월령도 높은데요.
퓨리나는 어떻게 하면 어리면서도 최대한 더 크게 성장시킬 수 있을까에 대해 연구해 왔습니다. 글로벌 기술이 접목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우송아지 본 프로그램은 6개월령 200Kg을 실현하여 번식우 농가에게는 최고가에 거래될 수 있는 송아지를, 비육우 농가에게는 최고의 출하성적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